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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돌봄교실 무상 혜택 확대오후 돌봄교실, 초등 1~2학년 희망자 전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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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6  1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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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돌봄교실을 희망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모두가 무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까지 오후 돌봄교실은 저학년 위주의 저소득층·한부모·맞벌이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지만, 올해부터는 희망하는 모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남지역의 올해 돌봄 대상 학생은 1만2천여 명으로 조사됐으며, 초등 돌봄 교실은 오후 돌봄과 저녁 돌봄으로 나눠 운영된다.

오후 돌봄교실은 1, 2학년 희망 학생 모두에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저녁 돌봄 교실은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학생 중 추가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오후 돌봄교실과 저녁 돌봄교실의 참여비는 무료다. 다만, 돌봄 대상 확대에 따른 재정 여건상 저녁 돌봄교실의 석식비는 맞벌이 자녀는 유료이며, 저소득층 자녀는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희망자 모두와 3~6학년 학생 중 사회적 배려 대상인 저소득층·한부모 가정 학생에게 무상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며, 2016년에는 초등학생 전원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상 돌봄’ 대상 학년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돌봄교실 확대에 따라 신규 확충 교실 167실에 대한 시설 설비를 2월 중에 마무리하고, 3월 개학과 동시에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내 돌봄 기관과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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