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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에서는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동안 노후·훼손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등 일제점검 및 보강에 나섰다.
진안초교 등 13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규정에 맞지 않는 안전표지 설치 여부, 노후화로 인하여 퇴색 및 훼손상태 여부, 통학로상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상품 진열대 등 각종 노상 적치물을 점검하여 진안군과 협조로 교통안전시설 신설 및 보강할 계획이다.
박승용 서장은 “최근 3년동안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은 없었지만 올해에도 교통안전시설 보강,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적정한 지도단속 병행 등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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