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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 저소득층 아동에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익산시 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25일 어린이 45명을 대상으로 웅포면 장원목장에서 영양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영양섭취 불균형으로 비만, 성인병 아동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성장기 아동들에게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바른 영양교육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영양교육과 함께 치즈와 소세지 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김모(12)군은 “치즈와 소세지를 직접 만들어 보니 당장 먹기 편하고 맛있는 인스턴트 음식보다,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힘은 들었지만 친구들과 같이 만드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여성청소년과 신차란 과장은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취약한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 다양한 재미, 단체체험을 통한 사회성 향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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