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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남원관광 홍보관을 운영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나라 한바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4일간의 일정으로 전국의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판촉하는 교류의 장으로 300여개 기관단체 및 여행기획사 등이 참여하고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이다.
남원시는「2014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맞아 박람회기간 동안 지리산권 7개시군(남원, 장수, 곡성, 구례, 하동, 산청, 함양)과 공동으로 관광홍보관을 운영 지리산권과 연계한 여행상품 및 대표 축제행사 안내 등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수학여행과 단체여행상품을 적극 홍보하여 잠재적 미래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문화축제인 제84회 춘향제와 지리산 바래봉 철쭉제, 명상과 치유의 도보길 지리산 둘레길을 비롯하여 춘향테마파크 상설공연 및 각종 체험관광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종합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013 미스춘향과 함께하는 남원관광 홍보활동 뿐만 아니라 특별 이벤트로 퀴즈쇼를 진행하여 7개시군 특산품을 경품으로 지급하며, 남원의 특산품인 옻칠공예품과 허브제품 전시 및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풍성하고 다채롭게 진행된다.
남원시는 올해 지리산권 방문의 해를 계기로 500만명의 관광객 유치할 계획이며, 코레일과 공동으로 남도해양열차(S-train) 연계상품 및 바래봉 철쭉제, 춘향제 등 각종 축제이벤트와 연계한 임시열차 관광상품 운영으로 국내관광객 유치를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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