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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7시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힐링과 멘토링의 세대"를 주제로 강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광주 트라우마센터(센터장 강용주) 주관으로 열렸으며 지난해는 정혜신, 유지나 등 “치유의 인문학” 강연이 열렸다.
이 시대의 대표 논객인 진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상업화된 힐링과 멘토링을 비판”하며 “트라우마의 실체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날 많은 광주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고,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앉거나 서서 강연을 듣는 등 행사의 열기가 뜨거웠다.
올해는 진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씩 강연이 열리며 박상훈(후마니타스 대표), 김종철(녹색전환연구소 이사장). 서경식(도쿄게이자이대학 교수), 고혜경(꿈분석가, 신화학자), 윤태호(『이끼』, 『미생』만화작가), 표창원(전 경찰대 교수), 정희진(여성학자), 조 국(서울대 교수)가 "치유의 인문학" 강좌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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