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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소, 중ㆍ대형산불 대비 공중진화지휘반 훈련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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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6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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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에 따르면 "경상도와 호남지역 중심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지면서 3~4월 산불방지 총력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중ㆍ대형산불 발생시 진화헬기 공중진화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전북 완주 경천에서 공중진화지휘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늘 실시한 공중진화지휘반 모의 훈련은 전북 완주 경천에서 논ㆍ밭두렁소각으로 인해 산불로 중형 산불로 확산되어 진화헬기 6대가 투입되는 것을 가상하여 공중진화지휘반 설치, 통신장비 설치, 산불현장 정보수집, 진화헬기 이ㆍ착륙장 점검, 공중진화전략 수립, 산불통합지휘본부와의 유기적인 협력 등 단계별 진행상황에 대해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의 중점점검사항은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화헬기에 장착된 스마트카메라를 이용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산불영상을 노트북에 설치된 산불영상통합시스템을 이용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중 및 지상진화전략을 수립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산불담당자는"최근 발생하는 산불은 기상 및 산림여건의 변화로 중ㆍ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산불이 확산될 경우 효율적인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통합지휘본부 내 공중진화지휘반을 운영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진화에 있어 진화헬기의 비중은 80%이상 차지할 정도로 진화헬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진화로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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