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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업, 코스닥 상장 2호 기업 탄생광주시 토종 광산업체, ‘오이솔루션’ 27일 코스닥 입성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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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1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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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 본사를 둔 광통신 부품 전문기업인 오이솔루션(공동대표  박용관, 추안구)이 2012년 우리로광통신에 이어 광주업체로는 두 번째로 코스닥 입성에 성공했다.

 광주의 광산업체인 오이솔루션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공모청약에서 1253: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조여원의 자금이 몰리는 흥행 초대박을 터뜨렸다. 오이솔루션은 25일 한국거래소 상장승인을 받고 27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 2000년부터 ‘광주 광산업 육성 및 집적화’ 사업을 시작으로 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광주지역을 광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탈바꿈시켰다.  광산업은 현재 자동차, 가전과 더불어 광주를 대표하는 3대 주력산업이자 지역경제의 효자산업이다.

 이번 오이솔루션의 코스닥 상장은 광관련 연구기관 기업의 집적화, 광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정책 등 2000년부터 시작된 시의 적극적인 광산업 육성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업체가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오이솔루션은 지난 2003년 8월 설립되어 광트랜시버 등 광통신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가결산 기준 2013년 실적포함 최근 6년간 매출액 33.4%, 영업이익 115.6%의 연평균성장률과 평균 10%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광주 토종 알짜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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