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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더 이상 남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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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11: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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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116만 명에 이르고, 매년 6만 명의 인구가 어르신 인구로 유입되며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오는 20일(목) '어르신 돌봄서비스 현장시장실'을 연다.

현재 어르신 인구 약 116만 명에 베이비부머(50~58세) 146만 명, 예비어르신(55~64세) 127만 명 등의 신노년층(교집합 62만 명 제외)까지 합하면 서울시민 3명 중 1명이 노년층에 속하는 실정이다. 서울시장과 관계자들은 하루 종일 ▴시설방문 ▴현장체험 ▴전문가 숙의 ▴청책토론회 등 어르신 돌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치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이를 통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환자의 가족과 종사자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줄 수 있는 '서울시 치매·요양 종합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는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174개소의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3,625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창전데이케어센터'는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24명의 어르신에게 심리재활사업, 상담서비스, 영양․위생서비스, 물리치료 등의 치매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대문구치매지원센터는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과 지역사회 치매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장시장실' 대부분의 일정은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에서 생중계되며, 유스트림(http://www.ustream.tv/channel/seoullive), 라이브원순(http://mayor.seoul.go.kr/wonsoon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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