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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군수 송영선)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오는 3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측량기준점은 국토관리, 지도제작, GIS구축 및 각종 건설공사등 측량자료로 활용되며, 측량기준점 중 지적기준점은 일필지 세부측량시 기초가 되는 기준점으로써 군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이번 지적기준점 일제조사에 따른 조사대상은 총 5,257점(지적삼각점 10점, 지적삼각보조점 254점, 지적도근점 4,993점)이다.
군은 대한지적공사 전라북도본부 진안군지사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각 지역별 및 노선별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망실 또는 훼손 유무를 일제히 파악하여 재설치 및 보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기준점을 관리하고 있으나, 건설․도로․하천․제방․상하수도․전기등 각종공사와 개발사업으로 기준점이 망실․훼손되는 경우가 발생되어 매년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고자 관내에 각종 개발 사업시 민원봉사과 지적부서(☎063-430-2346)와 사전협의 후 측량기준점표지 이전 신청을 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철저한 지적측량기준점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정확한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해 지적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제고하여 군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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