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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체계적인 전문 교육으로 걷기운동 활성화 기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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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1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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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건강걷기 활동 지도자를 모집, 걷기 문화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 리더 양성 교육과 마을단위 순회교육 등을 실시하여 걷기운동 확산에 힘써 오고 있다. 그 결가로 현재 56개 마을(진안읍 5개, 면지역 51개)이 걷기동아리 운영에 참여하여 걷기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6일(수) 군보건소 강당에서 ‘건강걷기 동아리 운영 마을’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걷기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걷기운동 활성화를 도모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은 호원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권기욱 교수의 지도 아래 진안군 생활체육 걷기연합회 자원봉사자 2명이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전문교육에서는 지도자 개개인의 걷기자세를 교정해 주고 지도자의 역할 및 활동방향을 안내, 권역별 자조모임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아리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진안군은 올해부터 걷기 동아리 운영 마을(56개) 중 25개 마을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관협력사업 건강백세운동교실’, ‘통합 건강원스톱서비스’와 같은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등 걷기운동의 참여율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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