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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추생산자연합회 대의원 총회 개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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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1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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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고추생산자연합회(회장 강호신) 대의원 총회가 읍·면별 고추생산자연합회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임실고추가공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는 임실군고추생산자연합회 대의원 임기만료에 따른 임원선출, 전북동부권고추(주)에 추천하는 이사·감사 선출 등을 안건으로 처리하였으며, 총회가 끝난 후 임실고추가공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하였다.

제2대 임실군고추생산자연합회 회장단 구성은 회장 강호신, 부회장 최종연, 감사 이강열, 경기석회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전북동부권고추(주) 농가추천 이사에는 강호신, 최종연, 오영식씨가 감사에는 김석두회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강호신 회장은 “제 2기를 맞이한 고추생산자 연합회가 이전보다 더욱 발전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고추 재배농가들이 품질이 우수한 고추를 생산하여 임실고추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임실군에서는 생산원가절감으로 농가들의 소득 증대와 전국 최고 품질의 임실고추 생산을 위해서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고추 비가림시설, 고추 육묘, 고추 지주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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