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임실군 강진면(면장 조옥선)은 봄철 산불 예방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하여 산불 취약지구에 대한 소각 지원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강진면과 산불기동대 및 마을주민 등 30여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틀간에 거쳐 강진면 관내 산 인접지역을 돌며, 논․밭두렁 태우기를 전개하여 봄철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였다.
조옥선 면장은 “고령농가 등 취약계층 농업인이 논․밭두렁을 태우다가 산불로 번져 귀중한 산림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까지 잃은 안타까운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산인접지역 일제소각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단 1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과 진화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여 살기좋은 강진 만들기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진면은 봄철산불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 1마을 1직원담당제를 지정,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주민홍보계도 등 전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