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의료기기산업 활성화 소통의 장 마련
◆ 충북도, 국민대통합위원회 청사 충북 이전 건의
◆ 실내악페스티벌 앙상블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 청주국제공항,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 취항
◆ 충북도, 의료기기산업 활성화 소통의 장 마련
충청북도는 26일 충청북도의회 회의실에서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의료기기 관계자와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내 55개 의료기기 업체 대표자 및 시군 업무담당자 등 70여명이 참가했으며, 충청북도 의료기기 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특강과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국민소득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되면서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충북도는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와 의료기기 연구개발 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 국민대통합위원회 청사 충북도 이전 건의
지역 여론 주도층 인사와의 소통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민통합 지역간담회가 26일 충북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한광옥 위원장과 이시종 지사, 김동환 도의회 부의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한 위원장에게 국민대통합위원회 청사를 충북 혁신도시로 이전해 줄 것과 통합 청주시 청사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3천312억원 중 1천56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국민대융화합협의체 구성과 통합청주시민의 정서적 통합을 상징하는 문화타운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국비 105억원 등도 요청했습니다.
◆ 실내악페스티벌 앙상블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충북도립교향악단이 기획공연으로 마련한 실내악페스티벌이 26일~28일 청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앙상블의 새로운 매력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26일에는 관악기 위주의 목관 5중주와 금관악기 8중주인 브라스 콰이어의 무대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됐습니다.
이어 27일에는 충북첼로오케스트라의 첼로 공연이, 28일에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5중주 송어 등 유명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청주국제공항,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 취항
청주국제공항과 중국 상하이간 정기노선이 운항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청주에서 상하이간 주 7회 정기노선 운수권을 저비용항공사인 이스타 항공에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청주에서 상하이간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정기노선은 148석 규모의 B737-700기종을 투입하여 하계 스케줄 중 주 7회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의 운수권 배분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시안 등 중국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승객의 선택폭은 그만큼 넓어지게 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상하이 정기노선의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와 항공사 재정지원, 여행상품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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