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문화전당 주변, 문화인큐베이터․둘레길로 활용” 제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문화전당주변 정비 및 활성화 연구결과 발표
최현덕 기자  |  2000332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8  10:0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대해 공․폐가 등을 공연 연습실과 사설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거리를 둘레길로 개발, 관광자원화 하는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위원장 정동채, 이하 ‘지원포럼’)이 27일 총회를 열고 아시아문화개발원, 전남대학교 문화도시재생플랫폼사업단과 함께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대비해 전당 주변 300m 이내 공․폐가 및 공실을 중심으로 전당 주변 정비 및 활성화방안에 대해 연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창 제작실과 공연연습실, 숙박시설, 레지던스, 미래공방 등 문화인큐베이터와 △사설전시관, 기증품전시관 등 문화스테이션 △ 전당주변 거리 특성을 살려 둘레길로 명명하고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것 등을 제안했다.

강운태 시장은 “내년에 전당이 예정대로 개관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당이 명실공히 문화발전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제안된 내용은 최우선적으로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한 두곳이라도 3월중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하고, 예술의거리를 포함해 금남로4가가 끝나는 지점까지 소형아파트, 노후된 건물, 주택 등 활용 방법을 추가로 연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지원포럼 문화도시환경분과는 지난 2개월동안 공․폐가와 공실 116곳을 조사하고, 잠재적으로 활용 가능한 45곳 중 우선 활용 가능한 10곳(공실6, 공가2, 폐가2)을 대상으로 활용방안을 토의했다.

앞으로도 지원포럼은 2015 문화전당 개관시까지 지속적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전당운영지원분과는 문화전당 특별법 및 콘텐츠에 관한 연구 △7대문화권․문화도시환경조성분과는 전당개관 대비 전당권 활성화계획 추진 △예술진흥․문화산업․관광분과는 전당개관에 따른 관람객 활성화계획 추진 △문화교류․인력양성분과는 아시아 각 도시 간 문화교류 및 유인정책 발굴 등을 계속 연찬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10월 완공해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현재 공정율은 81%로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최현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