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광천사거리에 지하차도 건설된다강운태 시장 특별지시로 터미널 주변 교통혼잡 개선 추진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28  10:13: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천사거리에 지하차도가 개설된다.

광주시는 강운태 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이 일대에 대한 교통혼잡 개선책을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먼저 광천사거리 가운데 농성동에서 광천파출소 방면으로 길이 420m, 편도 2차선 지하차도를 조속히 개설키로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260억원 가운데 130억원은 혼잡도로개선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기로 했다. 국비지원이 확정되면 공사기간은 2년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 극심한 병목현상을 빚고 있는 유스퀘어문화관 앞 진출차로 수를 현재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대해 차량들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증축중인 터미널 주차장의 진출입로도 추가로 설치해 터미널 앞으로 집중되는 차량 흐름을 분산키로 했다.

더불어 시내버스 승강장을 오가는 횡단보도 보행자와 택시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택시승강장을 현 위치에서 진출구 방향으로 55m 이설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강운태 시장은 “광천사거리는 주간선도로인 무진대로와 제1순환도로의 교차점이고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인 백화점, 복합문화관, 대형마트, 예식장 등이 밀집돼 있어 혼잡하다.”라며 “터미널 앞에서 택시를 이용해 광천사거리를 빠져나가는데 수십분이 소요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개선책 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터미널 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유스퀘어문화관 앞 혼잡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혼잡 시간대에는 주차장에서 나가는 차량을 우회하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종합버스터미널은 1992년 6월 광천동으로 옮겨온 후 이용객이 하루 4만7000명에서 2만5000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는 있지만, 주변에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돼 있어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라며 “다각적인 장단기 개선방안을 추진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현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