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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광주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교육처이 자치단체와 함께 교복, 교과서, 참고서, 가방 등을 교환하거나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재활용은행을 설립해야한다"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공동체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시 전체의 교육 관련용품 재활용 업무를 총괄하는 은행 아래 5개 자치구별로 재활용센터를 만들어 수거·수선·교환을 맡겨야 한다"며 "인력은 자원봉사자를, 공간은 학교의 유휴 시설물을 각각 활용하면 예산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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