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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명품 파크웨이(Park-Way) 조성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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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8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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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군수 송영선)은 드라마, 영화 촬영의 배경으로 이용되는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모래재 도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명품 파크웨이로 조성할 계획이다.

파크웨이(Park-Way)란 자연을 즐기고 아름다운 경관에서 휴양활동(outdoor recreation)을 하기 위해 우수한 자연안에 조성된 도로 또는 철도를 일컫는 전문용어로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하는 길’로서 주변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휴양활동의 전초기지를 말한다.

명품 파크웨이 조성사업은 부귀면 세동리 모래재 도로 5km 구간에 2014년 총사업비 2억 7천만원을 투자하여 메타세쿼이아나무 240여주를 보완 식재하여 도시 생태계의 연결성 강화 및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 확보로 가치있는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설계과정에서 인근 농경지 소유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난 2월 부귀면사무소에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기존수목 수형관리 및 생육환경 개선(관목, 한방·약용 초화류 식재 등), 기초편의 시설(주차장, 화장실, 파고라, 포토존 등) 등에 대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군은 진안과 완주를 잇는 모래재 및 곰티재 도로(연장 23km)에 총사업비 50억원을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종합하는 숲길을 조성함으로써 여가와 건강을 위한 트레킹 수요를 충족하고 새로운 여행문화를 창출하는 ‘역사·문화 탐방 힐링 프로젝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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