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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시장 이건식)가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김제사랑 태극기 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시는 홈페이지와 소식지, 이·통장 교육 및 시민·사회단체 등 각종 회의 등을 통해 태극기 달기에 솔선 동참하여 기본이 바로서는 “건강한 시민, 명품 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홍보하였고 28일부터 3월2일까지 주요시가지 12개 노선에 일제히 가로기를 게양하였다.
또한 태극기가 없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구입, 게양할 수 있도록 읍면동 민원실에 ‘태극기 판매소’를 운영하고 사회단체와 연계하여 태극기 나눔, 꽂이대 무상설치 둥 거리마다 태극물결 조성에 주력하였다.
특히, 나라사랑, 김제사랑 실천의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통요충지인 시청오거리 회전교차로에 한반도 지도모형에 태극 바람개비를 장식하였는데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문구가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건식 시장은 “독도를 넘보는 일본의 망발이 도를 넘고 있는 가운데, 3․1절을 맞이하여 삼천리 방방곡곡에 태극기가 휘날렸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과 함께 태극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출한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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