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3월 남도 전통술에 순천주조 '나누우리' 막걸리특유의 냄새 제거, 트림 방지로 젊은 층 여성에게 인기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02  19:19: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3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순천주조(대표 조병준)의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3월은 본격적인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로, 우리 조상들은 겨우내 농한기를 끝내는 이 시기에 1년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 짓는 일꾼들에게 술과 음식을 융숭히 대접하는 풍습이 있었다. 한 해의 풍요와 성공을 바라는 자리에 함께 한 술이 바로 막걸리다.
   
▲ 전남도는 3월의 남도 전술 출로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다. <사진=전남도>

‘나누우리’는 ‘나누면서 하나가 된다’라는 뜻으로 우리쌀 판로 확대를 위해 순천농협과 순천주조가 손잡고 만든 제품이다.

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햅쌀 100%로 빚어 우유처럼 하얗고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맛이 깔금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젊은 층이 기피하는 막걸리 특유의 냄새와 트림을 방지토록 개발돼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나누우리’ 막걸리는 2007년 제1회 대한민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탁주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막걸리 월드컵 대회에서 16강 대표 막걸리로 선정되는 등 술맛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3대째 70여년간 막걸리를 제조해오고 있는 조병준 순천주조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술맛을 사로잡는 막걸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누우리’ 소비자 판매가격은 750㎖ 1병 기준 1천500원으로 인터넷(www.suncheonmakgeolli.co.kr) 또는 전화(061-744-3161)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서은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한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월에 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서 풍요와 성공을 기원하고 다짐해보길 권한다”며 “전남 막걸리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