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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백산면에서 딸기재배를 하며 귀농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강형진씨(45세) 이야기가 전라북도 귀농인 우수사례로 JTV에서 방영하는 “클릭 이사람” 코너에 소개되었다.
강형진씨는 2009년 30대 젊은 나이로 김제시에 귀농을 결심하고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와 8개월 동안 농업인턴을 통하여 딸기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2012년 백산면에 비닐하우스 2동 400평을 임차하여 딸기재배를 시작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 해 태풍 볼라벤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어 결국 딸기농사는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이듬해 하우스를 보수하여 열무농사를 하였으나 재배경험 부족으로 실패를 맛보아야 했다.
두 번의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영농창업 정책자금을 이용 700평 규모의 딸기 고설재배시설을 신축, 딸기 농사에 재도전을 하여 마침내 지난해 11월 첫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고 앞으로 5월까지는 딸기를 계속적으로 수확 할 예정이다.
강형진씨는 “이제는 영농 3년차를 맞이하면서 딸기재배 기술에도 자신감이 생겨 귀농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자신의 사례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하며 인터뷰 내내 웃어 보였다. 또한 예비 귀농인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무작정 농사를 시작하기 보다는 준비단계에서 농업기술센터나 농업 교육기관을 통하여 교육과 상담을 먼저 받고, 또한 귀농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영농에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을 찾아 멘토로 삼고 농사실전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클릭 이사람』은 지난 3.2(일) 07:30분 JTV에서 방영되었고, 3.4(화) 14시경 재방송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2014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비귀농인 임시거주용 둥지조성사업과 수도권 귀농인 지역선택 학습지원 및 귀농 연착륙 멘토링 현장실습 영농현장 애로기술 컨설팅, 귀농인 품목별연구회 활성화, 지역주민과의 상생화합 한마당 등 귀농귀촌협의회 활성화 지원으로 귀농밸리 김제! 귀농하기 좋은 최적지 여건 조성으로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고자 한다.
귀농귀촌에 관한 애로사항 발생시 김제시 귀농귀촌T/F팀(540-4508~9)으로 상담하시면 도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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