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송하진 前 전주시장 |
송하진 前 전주시장이 전주시장 퇴임 후 곧바로 6.4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행보에 나섰다.
송하진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3일 오전 10시 전북선관위를 찾아 전라북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본격 선거행보를 알렸다. 도지사 예비후보로서 공식 출사표를 천명했다.
송 후보는 기자간담회에서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 도지사 예비후보로 선거에 임해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이어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이 변하고 있는데, 광역도 지사 선거에 대한 중앙당의 일정과 절차에 따라 후보로서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전라북도 발전을 위한 큰 흐름의 청사진과 조감능력을 갖고 당원과 전북 도민 유권자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또 “구체적인 정책발표의 자리는 사안별로 별도로 가질 계획”이라면서 “큰 틀의 방향을 들자면 전북발전의 동력을 밖에서가 아 니라 안에서 찾아 이를 국내외에 걸쳐 차별화하고 경쟁력 있게 키워 나 가는 구도의 도정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전북은 충분한 잠재력과 창의와 변혁을 주도할 수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강조한 뒤 “대표적으로 문화관광과 농 업정책의 창의적 사고와 발상, 혁신 동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이 같은 구상을 반영하듯 이날 도지사 선거 첫 행보를 전주 에서 시작해 김제 평야를 거쳐 새만금을 지나 군산 고군산군도 5개 섬을 잇는 현장방문으로 포문을 열었다.
송 후보는 특히 이날 오후 군산 고군산군도를 찾아 신시도에서 배를 타 고 출발해 장자도와 무녀도, 선유도, 비응도를 잇는 현장방문을 통해 동 북아시대 전북 관광 전진기지로 꼽히는 관광정책과 구상을 조감할 예정이다.
송 후보는 고군산군도 방문에서 현장 관계자와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얘기를 경청하고, 정책구상에 필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한편 송하진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전 이날 아침 일찍 군경묘지를 참배 한 뒤 부모님 산소(강암 송성용 선생)와 김제 고향집 등을 찾아 도지사 출마를 고한 뒤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