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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이 금일(3일) 3월중 정례조회를 개최하면서 오는 6・4 지방선거에 대비하여 공무원들의 선거 엄정 중립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3월 정례조회에서 ‘선거가 불과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며, 좌고우면 하지 말고 오로지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민선3・4・5기 10여년동안 목포시정을 이끌어온 정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전 공무원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오로지 지역의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주문했다.
이날 목포시는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정례조회에서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이 선거에 관여하지 않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식을 가졌다.
또 결의대회 후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 차의환 사무국장을 강사로 모시고 ‘공무원 선거중립’ 관련 특별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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