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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대표적인 관문인 남문로 변에 월남 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월남 2단계 호반베르디움(2차) 784세대(구 25평형 424세대, 31평형 360세대)가 지난달 19일 동구 분양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마치고 3월중 아파트 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해 월남 1단계 호반베르디움(1차) 654세대 전 세대 분양에 이어 금번 2단계 역시 성공적인 분양으로 대단위 주택단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3단계 도시개발사업(A=149,000㎡, 1400세대)도 이미 개발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금년 하반기에는 월남주택단지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월남 1・2단계 사이에 위치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대해서는 3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선교주택단지 개발계획과 맞물려 이전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월남 주택단지에 걸 맞는 주민편익시설 등 복합문화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월남주택단지 일원을 사람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지는 명실상부한 동구의 명품 주거문화단지로 조성하여 동구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아울러 입주하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제고를 위하여 적기(2016.3)에 (가)지원초등학교 및 공립 단설 유치원이 문을 열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양질의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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