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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송영준)가 3・1 정신 계승 발전으로 민족의식을 배양시키기 위해 북항동 전역에 태극 물결을 조성해 화제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제95주년 3・1절을 맞아 북항동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북항동 일반주택 100세대를 방문하여 게양용 꽂이 100개(20만원 상당)를 일일이 부착하고 태극기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올해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태극기 꽂이를 부착하게 된 배경은 일반 주택가의 경우 게양용 꽂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선뜻 태극기를 게양하지 못하는 여건을 감안하여 직접 봉사에 나선 것이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또 일제강점기 자주독립을 외쳤던 선혈들의 민족정신을 계승하고 후손에게 이러한 역사사상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번 3・1절에 태극기를 집집마다 게양하자는 홍보전단지 300매를 제작, 다중이용시설 및 아파트 단지에 부착하기도 했다.
송영준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 등이 갈수록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주 및 민족의식을 갖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각종 기념행사시에는 목포시 전역에 태극기가 휘날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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