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진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전북 서남권 글로벌 관광기 지로 꼽히는 고군산군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들었다.
송하진 후보는 후보 등록 첫날인 3일 군산 고군산군도 신시도와 장 자도, 무녀도, 선유도를 잇는 차세대 글로벌 전북관광 라인을 찾아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애로사항 및 향후 관광기지 가능성을 점검했다.
장자도와 주민들은 이날 물(상수도) 관련 시급한 문제해결을 제기했고, 선유도의 경우 주변 환경정비 및 주차장 애로사항을, 신시도 주민들은 향후 관광수요 등을 감안한 도서지역 문화․복지 관련 구상과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이고 체감적인 의견을 집중적으로 개진했다.
송 후보는 이와 관련 “고군산군도는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이 잘 어 우러진 전북 서남권의 보물과도 같은 관광자원”이라며 “이를 관광자원으 로 잘 활용할 수 있는 필요한 개발과 함께 주민들에게도 직접적으로 혜 택이 돌아가는 정책구상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전북은 충분한 잠재력과 창의와 변혁을 주도할 수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많이 갖고 있다고 강변하고 있다”며 “고군산군도의 자연 생태환경을 비롯한 자원이 전북관광 혁신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후보는 이날 범 야권 통합신당 추진 발표와 관련해서는 기자간 담회 및 지지자 만남 등을 통해 “담대하고 성실하게 대응하면서 도민들 속으로 뛰겠다”면서 “전략공천이나 지분나눠먹기식 이면합의 등은 없을 것이며, 민주주의 원리인 상향식 공천방식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특히 “국민과 도민들의 힘이 가장 세다”며 “비민주적인 정치 는 저항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민주적 원리에 충 실한 공정한 경쟁 룰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공정경쟁을 통해서 도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자신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