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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국제비영리단체와 결연·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하고, 지역사회 내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안전 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4일 문동신 군산시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 소동하 본부장, 월드비젼 전북지부 박진하 지부장, 기아대책 전북·충남서부지역 백준호 본부장 및 각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앞으로 지역 사회 내 미래세대를 위한 드림허브 “소원을 말해봐”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자원 발굴, 후원성·금품 연계추진, 위기가정 긴급지원(주거안정ㆍ긴급의료), 위기아동 발굴 및 통합사례관리 연계 등이며, 시 희망복지지원단과 각 재단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재능 개발 및 올바른 인성 함양과 사례관리사업을 통해 위기극복과 물리적 안전 및 심리·정서적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이 미래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 실천이 필요하다”며 “우리 시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한 ‘소원을 말해봐’ 사업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70명(연 1억9천만원), 월드비젼 군산가정개발센터는 330명(연 3억3천만원), 기아대책 전북충남서부지역본부는 70명(연 9천만원)을 매년 군산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연을 통해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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