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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방송국생활건강
남원시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프로그램 상시 운영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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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4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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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주요 건강문제나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 신체적 불편, 허약 등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50대~60대에 고혈압, 당뇨, 뇌출혈, 뇌경색, 심장병 등이 많이 발병되는 시기이므로 대상자별로 발병하기 쉬운 체질의 건강문제를 진단하여 한의약 비만사업, 한의약 중풍예방사업, 한의약 관절질환사업 등으로 세분화 하여 기초측정 및 검사, 사상체질진단, 기공체조, 한방식이, 한방양생으로 구분하여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중풍은 중풍이 오기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또한 골관절 질환은 기공체조, 운동, 스트레칭, 식이요법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일정수준 예방이 가능하며, 이미 발병한 경우라도 위의 방법을 통해 증상의 완화와 생활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지역주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장소는 보건소 한방기공체조 교실에서 매주 월,화,목,금 10:00~11:00(1시간/주4회) 운영하며 신청방법은 전화신청 및 방문신청으로 가능하다(문의전화 620-7977)
남원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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