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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상진 前전주부시장 |
장상진 전 전주부시장은 4일 전주시장 예비후보자등록을 한 후 “금번 기초선거 무공천 발표는 조직선거가 아닌 인물선거, 당원중심 선거에서 시민중심 선거로 바뀌고 후보들의 진입과 시민의 후보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새정치의 기반으로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또 전주시장 출마의 이유를 “시장에게는 봉사하려는 자세와 충분한 경험이 요구된다”면서 “자신의 28년간의 중앙부처, 민간기업, 해외연수 등의 경험을 감안하면, 시장으로서 봉사하는 것이 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게 쓰임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이어 “선거운동도 새정치의 모델을 보이겠다”며 “조직선거나 세몰이 선거가 아닌 유권자 한분한분 접촉과 비젼 및 정책으로 승부를 걸겠다”고 덧붙였다.
장 후보는 시정공약 방향으로 “전주를 10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전주완주 통합 여건을 조성하고 ‘전주, 조선 상징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버스노선 개편 등 대중교통서비스를 개선하고 재해 취약지역을 개선 하는 등 서민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또 전통산업을 육성하여 가정경제 서민경제를 살리고 첨단산업을 지속육성하여 청년일자리를 확대하고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구도심 주민도 살 맛 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장 후보는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자신의 모교인 전주시 효자동 “우전초등학교 강당”에서 친지들과 조촐하게 “전주, 변화를 꿈꾼다”라는 제목하에 출판기념회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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