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무주군, 삼도봉 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 기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04  15:41: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이 [삼도봉 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업추진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홍낙표 무주군수와 박보생 김천시장, 정구복 영동군수 등 세 지역 단체장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지난 4일 김천시청에 자리를 함께 했으며, [생활권 구성 및 상생발전에 관한 협약]을 통해 △생활권 관련 정보 공유 및 △상호발전 정책 추진, △생활권 내 발전을 위한 상호공감대 형성 등 지자체 간 협력관계를 이어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1989년 삼도봉 만남의 날에서 비롯된 세 지역의 인연이 시대와 지역을 넘는 화합과 발전의 모델로 정착이 돼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의 지역생활권사업 추진은 삼도봉 권역이 상생발전을 주도하는 선도적인 지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무주군과 김천시, 영동군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삼도봉 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새 정부가 지역발전 정책으로 추진하는 생활권사업 중 시 ‧ 군 간 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까지 100여 억 원(국비 60억, 지방비 4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생산체험단지(영동)를 비롯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무주)와 호두연구소를 건립(김천)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무주군 김인환 기획관리실장은 “삼도봉 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무주와 김천, 영동 지역이 전국 생산량의 61%를 차지할 정도의 최대 호두 생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한 아이템”이라며 “고부가가치 작목인 호두의 안정적 생산과 마케팅, 연구기반을 모두 갖추게 되는 만큼 농산물수입개방 등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의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지역 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인프라, 일자리,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시 ․ 군 간 연계협력사업과 주민생활 밀착형 시 ․ 군 단독사업으로 구분이 되며, 삼도봉 권역(무주, 김천, 영동)은 이날 협약 내용을 토대로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실화를 위해 호두 공동브랜드 개발과 관광자원을 접목시키는 등 중앙정부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보다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