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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도전하는 최형식 담양군수는 5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자신의 비전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변화의 바람, 희망의 물결’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최 군수는 책을 통해 도의원, 군수 등을 거치며 지난 20여 년간 펼친 다양한 행정과 정책을 소개했다.
전남도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돼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과정과 국유지 불법 불하사건으로 전 국민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일명 ‘이석호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친 일화 등도 곁들여졌다. 또 ‘죽광선생(竹狂先生)’ 이라 불릴 만큼 남다른 자신의 대나무 사랑도 책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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