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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광주점, 새봄맞이 침구 제안
송순안 기자  |  ssa8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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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4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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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꾸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가구나 벽지를 새로 교체하기에는 돈과 품이 너무 많이 들어 부담이 된다. 이 때 침구와 커튼과 같은 패브릭 용품만 바꿔줘도 봄 분위기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새봄맞이 인기 실내 침구 및 실내용품을 제안한다.

작은 변화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줄 수 있는 건 커튼이다. 커튼은 특히 원단에 따른 차이가 크다. 겨우내 외풍을 막기 위해 달았던 두꺼운 커튼은 내리고 리넨이나 실크 등 가벼운 소재로 바꾼다면 시원함을 더해 여름까지 사용하기에 무난하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침구류도 봄 인테리어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올 봄 침구 트렌드는 ‘파스텔’ 컬러와 ‘플라워’ 프린트로 정원을 옮겨 놓은 듯 잔잔하고 여성스러운 패턴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 동안 사용했던 두꺼운 솜 이불 대신 솜과 커버가 같이 누벼져 가볍고 세탁이 쉬운 차렵이불이 봄철 침구로 인기가 높다. 또한 마이크로 화이바 같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침구는 봄철 황사와 집먼지 차단 효과가 높아 알레르기 환자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인기가 많다.

카펫도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다. 털이 길고 풍성한 겨울철 카펫 대신 봄에는 털이 짧고 경쾌한 느낌의 카펫이 좋다. 카펫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천연소재 면이나 감촉이 부드러운 폴리에스테르로 짠 카펫이 좋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정태유 가정팀장은 "새 봄을 맞아 실내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고객들이 많다"며 "전면 리모델링보다 침구나 커튼 등 소품의 교체만으로도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자 이번 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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