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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도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기량을 높이기 위해 5일까지 이틀간 구례 지리산가족호텔서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워크숍’을 개최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다짐한다.
이번 워크숍은 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동료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전남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에 공이 많은 정구팀 서정철 코치와 모효정 선수(펜싱팀) 등 6명에 대해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김재필 순천대학교 교수의 ‘성숙한 스포츠인의 전제조건 인성’에 대한 특강에 이어 최전일 광주국학원장의 ‘명상 힐링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강연,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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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직장운동경기부 워크숍 개최. <사진=전남도> |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워크숍이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는 물론 인간관계의 역량을 위해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청 직장팀이 자긍심을 갖고 전남도 소속 실업팀 선수로서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979년 체조팀 창단을 시작으로 98년 펜싱팀과 정구팀, 근대5종팀 등을 창단해 현재 5개 팀 39명의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펼치면서 전남도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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