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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 출마 예정자인 김승규 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이 4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이야기가 있는 삶, 마중몰이 되고 싶다’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전 사무처장은 책을 통해 “연어는 알에서 깨어나면 좁은 모천을 떠나 넓은 대양으로 나가 모든 위험을 극복하고 성장하여 후대를 위한 알을 가득 품고 모천으로 회귀한다”며 “연어처럼 고향으로 돌아가 그동안 넓은 세상에서 배운 나의 모든 역량을 고향 발전을 위해 쏟아 부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 오랜 시간 정부 부처에서 근무했던 경험과 일화 등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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