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4일 담배 원료의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담배 갑의 포장지 및 광고 등에 연초의 잎 등 담배 원료의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수출용 담배의 국산원료 비중은 5%에 그치는 등 국내산 담배의 국산 잎담배 사용이 매우 저조해 사용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