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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황산면은 지난 4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이 10명의 노인들로 구성되어 관내 도로 쓰레기수거, 도로변 잡초제거, 불법벽조제거, 환경정비 등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할 인적·물적 피해를 줄여야하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다.
교육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일자리도 갖고 적적한 노후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좋다. 많은 노인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대규 황산면장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 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로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약 9개월동안 하루 2~4시간, 월 36시간 근로하며 월 20만원 보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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