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와 (주)삼성전자가 주문식 교육을 주요 골자로 하는 산학협약을 다시 한번 체결했다.
지난 4일 전주비전대학교 비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김재훈 서부지사장, 이종환 차장, 삼성판매 서부지사 임석조 지사장, 김재진 과장 등 4명의 업체관계자와 홍순직 총장,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소매유통 전문인력 양성 주문식교육에 관한 것으로 전주비전대학교는 삼성전자에서 요구하는 맞춤식 교육을 위해 특별반(20명 정원)을 별도로 운영하며 업체와 공동으로 교육과정과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특별반을 통해 양성된 20명은 삼성전자로부터 장학금을 지급받게 되며 6주간의 현장실습을 거쳐 졸업 후 삼성 소매유통 분야 채용절차에 있어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삼성전자 김재훈 서부지사장은 지난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소매유통 분야 취업에 성공한 10명의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말하면서 “기업과 대학이 계약에 의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대학에서 양성하는 맞춤형 인력이 기업으로부터 장학금은 물론 취업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기업은 사회에서의 재교육이 필요없는 인력 충원, 대학은 전문직업인 양성과 안정적인 취업처 확보라는 측면에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