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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종기 전남도의회 의정지원관은 5일 화순군수 출마를 위해 공직을 사퇴했다. 민 국장은 이날 “깨끗하고 청렴한 행정을 최우선적으로 펼쳐 자치단체장들의 잇단 유고와 행정 공백 사태로 숯덩이가 돼버린 화순 군민의 마음을 깨끗이 치유하겠다”며 군수출마를 선언했다.
또 “청렴과 봉사라는 사명감을 갖고, 한평생 공직에 몸담아 왔다”면서 “3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실천해온 청렴한 행정 경험과 열정, 그리고 지혜를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화순을 만들 자신이 있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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