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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논평을 내고 “광주 서구에서 만큼은 그늘진 층에서 희망을 잃고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서민이 없도록 ‘Help 서구 진휼청’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서울 송파와 동두천, 경기도 광주 등지에서 생활고에 시달린 서민들의 잇따른 가족동반자살 소식을 접하고 참담했다”며 “국가를 책임진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서 위험에 처한 국민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면 서민생활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펴는 지방정부라도 그 책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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