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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범 목포시의회 의장이 6·4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원 출마를 위해 5일 시의원(의장)을 사직했다. 배 의장은 지난달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전남도의회 제4선거구에서 분구된 제5선거구(부흥·신흥동)에 출마할 예정이다.
그는 “목포와 전남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지역민의 곁에서 민의를 대변하고 실현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면서 “16년간 의원직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최선을 다하고, 전남의 미래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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