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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3월 5일 제천시를 공식 방문하여 제천시민들에게 도정을 설명하고, 도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날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원로 및 유관기관장, 여성단체, 기업인, 농업인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그동안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정부예산 4조원 시대 개막, 충북인구 160만명 돌파 등 영충호시대의 본격 개막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남‧북부권이 하나 되는 ‘함께하는 충북’을 위하여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영동에서 제천~단양까지의 충북선철도 연장 운행, 북부권 심야버스 운행, 9988 행복나누미‧지키미 운영 등에 대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움을 전달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 당당한 충북’ 실현과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건설하는 데 최명현 제천시장을 중심으로 제천시민이 함께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실현을 위해 제천 한방바이오밸리 조성과, 금수산 생태휴양지구 조성사업 등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중부내륙권 연계 백두대간 탐방열차 운행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 개발 및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제천시 지역발전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는 제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천교육문화센터 건립 지원, 원뜰~시청간 및 애련~진소간 군도 15호선 도로개설과, 신동 전원마을 도로개설 사업 등 지역의 현안과 관련한 시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이시종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앞서 제천-단양간 도농연계생활권 구성 추진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생활권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하했다.
도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에는 제천노인회관을 방문하여 노인교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배식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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