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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2014. 3. 6(목)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양 구청 긴급복지지원담당 및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관련 업무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긴급복지지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33개 동 주민센터 복지위원 150명, 좋은이웃들 사업에서 위촉한 봉사대원 250명은 전주시 전체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시에서는 이날 회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각 동 담당자로 하여금 현지 확인 및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기초생활보장제 등 법적 울타리 내에서 보호를 받지 못하는 대상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기초생활보장제에서 제외된 자와 중지된 대상자에 대해서도 공공·민간부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3월 한 달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대해 중점적인 일제조사를 통해 위기가정을 먼저 발굴하고 가정 및 개인의 복지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좋은 이웃들』및『 희망보드미센터』의 지역사회에서 발굴한 자원을 연계한다고 밝혔다.
전주시청 최은자 생활복지과장은 “행정이 먼저 다가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주시민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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