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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 조성을 위해 기업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
이한수 시장은 6일 지역 신생기업인 (주)삼보판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 제조업체인 이 회사는 대림제지 계열사로 2010년도에 익산에 자리 잡았다. 이 시장은 (주)삼보판지가 최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관련부서장과 함께 현장방문을 하게 됐다.
이 시장은 이날 (주)삼보판지 강연길 총괄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의 안내로 생산현장을 돌아보면서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업체가 겪고 있는 인력채용 어려움에 대해서는 “앞으로 청년일자리사업과 맞춤형 구직서비스와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지속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기업지원 서비스와 기업애로 전담 전화상담을 통한 친절․소통행정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작년에도 화재로 큰 시름을 겪고 있는 부광산업, 호남시트를 방문해 위로․격려하고 긴급복구자금을 전달했다.
또 현대필터, 세명테크 등 10여개의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 현장투어를 진행하고 진입로 포장 및 확장, 환경개선사업 등 40여건의 애로사항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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