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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 인기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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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6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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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고령화에 따른 지역주민의 한의약보건의료 수요의 증가 및 변화에 따라 2014년도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금년도에 운영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한의약 대사증후군관리 프로그램”, 골관절질환 개선을 위한 “한의약 골관절질환관리 프로그램”, 노년기 건강을 좌우하는 갱년기여성을 위한 “한의약 갱년기여성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ㆍ하반기로 연 2회씩 운영하고 있다
.
또한 출산율 전북 1위에 맞추어 건강한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한 “한방육아(성장체조)교실”, 건강한 청소년을 위한 ″한의약 예방교육”, 중, 고등학교 여학생을 위한 ″한의약 생리통감소교실″등 생애주기에 따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상시 운동생활 실천을 위하여 “기공체조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는 최근 보건소가 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이 전환되는 추세이고, 한의약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 증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주민이 개선해야 되는 건강문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한 ″중풍 한의약 예방과 치료″라는 소책자 1,000부를 제작하여 중풍예방 교육자료와 홍보용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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