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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장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조호권(북구 5) 광주시의회 의장은 6일 광주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종합대책’ 마련을 광주시에 요구했다.
조 의장은 “최근 서울 세 모녀 자살 사건 등 위기 가정의 문제는 우리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제2, 제3의 비극을 막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광주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잠재적 대상자에 대한 제보와 홍보, 민간 복지 네트워크 구성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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