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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혜정)에서는 2014년 3월 8일 오전 10시 30분~12시까지 4세 이상의 자녀와 아버지, 30명이 공동육아나눔터에 모여 “우리아빠는 요리사”라는 주제로 아버지-자녀가 함께하는 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다양한 종류의 낯선 요리재료에 어려워 했지만 아빠와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고 먹어보는 재미에 푹 빠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토요돌봄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자녀양육 참여 확대를 위해 자녀와 아빠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위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2013년에 34차를 운영하여 총 1,432명의 아버지와 자녀가 참여하였다. 올해도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아빠와 함께하는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며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부모-자녀 관계가 향상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숙이 여성가족과장은 요리, 전통놀이, 악기연주, 공연 및 경기관람 등 여러가지 소재를 활용한 토요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부모-자녀간에 유대감과 친밀감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아버지와 형성된 긍정적인 감정이 평소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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