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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령기 아동들 간에 많이 발생하는 인플루엔자,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학생들이 개인위생 관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감염병 예방교육 및 손씻기 365운동 등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은 개학이후 집단생활을 하면서 유행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감염병으로 인해 접촉자관리 등 환아의 치료가 되기까지 격리가 필요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부모의 부담이 가중됨으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손씻기,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기본적이면서 매우 중요하다
단체생활에서 지켜야 할 개인위생수칙은 수시로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오염된 손으로 코나 눈,입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는 등 호흡기 분비물로 오염된 물건은 비눗물로 씻어서 사용해야 한다
남원시보건소에서는 2월에 보육시설간담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신청접수를 받아 관내 보육시설 및 초등학교 44개소에 대해 손씻기 예방활동을 추진하게 되는데 첫 예방활동은 3월 17일 (월), 아영초등학교 출장방문이 시작되며‘손씻기 뷰박스 체험’을 통해 평소에 얼마나 손을 잘 씻고 있는지 습관을 체크해 보는 기회를 가져 어릴때부터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경로를 차단시켜 건강한 어린이들로 성장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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