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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외식산업의 운영수준을 향상시키고 경영을 안정시키기 위해선 지역 단위별 컨설팅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
임 후보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구 요식업협회 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계획을 세우지 않고 음식점을 창업했다가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후보는 “중기청 등을 통해 외식업체 컨설팅 지원 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자금과 홍보 부족 등으로 지원을 받는 업체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면서 “산·학·연 전문가와 노하우를 보유한 외식업 경영주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 협회와 연계해 수익 증대에 필요한 메뉴개발과 시설개선, 마케팅과 고객관리 방안 등 실무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후보는 “대부분의 외식업소들이 소규모 영세 점포로 운영되다 보니 경영 안정화를 위한 교육이나 시스템 관리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 이라고 상기 시킨 뒤 “업소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 등에 관한 컨텐츠를 구축, 경영주들이 편리한 시간에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임 후보는 골목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명확한 컨셉 설정과 관리 체계를 수립해 광주 명품 음식특화 거리를 조성하겠다” 면서 “선정된 지역 대해선 도로 정비는 물론 통합 마케팅과 음식점 간판 정비, 조리기술지도 교육, 업소 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자금을 우선적으로 융자 지원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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