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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비상 보건의료 대책’을 긴급 수립함으로써 시민 불편과 건강보호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시 보건소는 대한의사협회가 금일(10일) 집단 휴진을 하자 이에 따른 ‘비상 긴급 의료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한 것.
목포시 의료원은 정상 운영한데 이어 보건소는 진료기능 중심으로 전환하여 일반진료 시간을 21시까지 확대․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병원, 기독병원, 중앙병원, 세한병원 등 6개 병원도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에 정상 운영하는 등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의사회와 약사회 등 의료 유관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유사시 진료공백에 대한 한의원들의 도움을 요청했으며, 지역 약국들도 연장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집단휴진 기간 중에 응급의료기관,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129 콜센터에서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보건소, 시의료원 진료시간 연장 등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집단 휴진 중 시민 진료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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