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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한눈에'- 도로명주소 안내지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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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4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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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는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표기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발간해 시민 누구나 쉽게 도로명 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는 광주시 전역을 210구역으로 나눠 4,000분의 1 대축적지도를 사용하고 책의 규격을 26cm×38cm 규격(8절지) 컬러로 제작해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상세히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내지도는 지번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함께 기재해 원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주요 건물이나 아파트 등 규모가 큰 건물은 출입구 표시를 해두었다.

주소를 찾기 위한 색인방법도 지도번호로 찾는 방법 외에 도로명, 법정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해 도로명 주소 읽기를 편리하게 했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지도는 우선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다.

이와 함께 도로명주소 사용이 많은 우체국 집배원, 파출소 현장근무자,  각종 고지서를 배부하는 통장, 해양도시가스 등에 배부되고 민간부분에는 택배회사, 배달음식점, 부동산업체 등에도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민간부분 배부 대상인 택배회사 등에서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가지고 광주시 토지정보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도로명주소 책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는 지난해 7월 29일부터 법정주소로 확정되어 현재 기존 지번주소와 병행 사용되고 있고 2014년 부터는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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