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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은 11일 오후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동구가 응모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기본구상을 설명했다.
노 청장은 이 자리에서 “전남도청, 광주시청 이전으로 원도심의 공동화가 심각하다”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연계하면 서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선도지역 지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달 28일 광주시에 ‘새롭게, 낯익게 : 깨비동 문화동구’라는 사업 명의 신청 안을 제출하고 오는 13일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 분야 중 ‘근린재생형’사업에 응모할 예정이다.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확정이 되면 4년간에 걸쳐 국비 100억 원 등 모두 200억 원이 연차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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